중국 1위와 2위 조선사가 합병하면 세계 최대 조선 그룹이 탄생하게 됩니다. 발주 시장에서 가격 협상력이 강화되고 대규모 물량을 단기간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 국제 시황에 영향이 큽니다. 선박 가격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지만 특정 선종에서는 중국이 가격을 주도할 위험이 있습니다. 국내 조선사는 기술력과 품질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강화해 수익성 위주 수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해운물류업체 입장에서는 장기 계약 조건과 금융 지원 옵션을 포함해 발주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동향과 환율 변화를 함께 살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는 현재로서는 우리나라에 큰 악재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일단 고부가가치 선박 및 미국에서의 수주 등으로도 여전히 충분하기 일단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추후에 중국의 기술력이 성장하고 이러한 선박들에 대한 단가경쟁이 심화되면 그때는 생존의 위험을 받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