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는 우선주를 뜻하고 일반 보통주(우리가 아는 삼성전자)보다 배당금을 더주는 대신 주주의결권이 없는 주식입니다. 보통주에 비해 유통물량도 적은편이라 변동이 클수는 있지만 삼전같은 우량주는 변동이 크진 않더라구요.
삼성전자는 예전 2018년쯤 250만원까지 갔을때 50대1로 액면분할해서 5만원이 됐습니다.
시가총액은 똑같고 주식수를 50배로 늘리고 액면가는 50분의1로 바꾼거죠. 액면분할은 좀더 소액으로 개인들도 투자할수 있게 바꾼거라고 보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