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초반에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결혼한지 십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직장에 들어간지 얼마안되었는데 직장 상사가 저한테 자꾸 개인적인
질문을 너무 많이합니다~근무시간에요~ 저는 개인적인 답변을 하기가 싫은데
이런 상사분한테 어떻게 이야기해야 개인적인 질문을 그만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직장내 괴롭힘 같습니다. 상사분이 꼰대라 개인적인 질문을 하는거 같은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대답하기 어려운 개인적인 질문은 자제해달라고 편하게 말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상사들은 직장내 괴롭힘과 갑질로
신고 및 징계를 당할 수 있기에 직장 익명게시판에
고충을 털어놓는게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앞으로는 업무적인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상사분께 정중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회사에는 업무를 잘 하는 것인데 개인적인 질문을 계속 물어본다면 아주 난처한 상황인데 이럴 경우에는 너무 사생활이라서 답변을 못하겠다 또는 노코멘트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개인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행위라고 하고 그런 부분은 상사의 지인과 나누는 것이 좋겠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렇게라도 안되면 인사과에 접수시켜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싫은내색하면 기분나뻐할수 있지만 그래도 얘기해야겠어요
그보다 일에 집중이 안되니 말이죠. 상대방생각해 불편하지않게 일이 많고 제가 집중하고싶다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무시말고 잘요령껏 얘기하는게 맞겠네요.
안녕하세요. 황령산이여입니다.
정중하게 개인적인 이야기는 업무중에 하고 싶지 않고 업무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씀 드리세요. 개인적 이야기하다가 약점으로 잡고 갑질하기 일쑤입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우선 가급적 기회를 피하거나 주지 말고
그것이 힘들면 무시하거나 나쁜 기분을
표출해요.
안녕하세요. 유연한줄나비268입니다. 엄숙하게 한마디 하세요. 개인적인 질문은 상가해줬으면 좋겠다고요.좋게 말한다고 미소 짓거나 하지마시고 진지하게요.아 그러면 오해의 소지도 있고 받아준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깨끗한물수리146입니다.
근무시간에 눈을 컴퓨터 보고 있거나 서류를 보면서 대답을 하면 바빠보여서 질문을 잘 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여치120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힘들 때 법륜 스님 동영상을 봐요
그럼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무쪼록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