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기억 상으로는 약 처방 받을시 가루약을 꽤 많이 먹었떤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요즘에는 가루약은 거의 보기 힘들고 대부분 알약으로 처방을 받는데
어떤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성인들한텐 굳이 가루약을 처방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