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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3
철마산323.09.28

밤늦게 전화해서 회사이야기하는 상사땜에추석 기분 망치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분 좋게 고향기는길에 지금이시긴에 전화해서 회사 이야기 하내요

머 좋은일도도 아니고 정말 짜증나내요

명절지나고 해도 되는대 이밤에 해서 기분 망치내요이런 상사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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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긴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거나, 당장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도 상사분이 전화한거면 상사분이 잘못하신거 같네요. 명절 끝나고 해도 될 일이면 명절 끝나고 얘기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상사분 전화로 기분이 상하셨지만, 고향에 있는 가족들 생각하며 화풀고 기분전환하시고 명절 잘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상사분이 하는 말에 대꾸하지 마시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넉넉한스트라오니951입니다.

    휴일이나 공휴일에는 회사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그냥 안받아버리면 됩니다. 특히 명절에는 더욱 그렇죠. 명절에 나와서 일하라는 회사는 거의없으니 그러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급한 업무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전화를 꺼두세요. 처음에는 전화꺼놓는다고 뭐라고하지만 쉬는날 매번 꺼두면 그 사람도 결국 아무말도 안하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정도면 평소에 그 상사란 사람이 근사시가 이후 전화가 잦았을 거 같은데 애초에 받지 않는게 나앗을 것 같습니다.

    연휴 기간만이라도 차단해 놓으세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눈치나 센스가 있는 사람은

    아니네요

    그렇다고 손절하는건 아닌듯 해요

    문자로 정중히 글을 보내주세요

    그정도는 알아채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명절은 충분히 쉬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 보세요 쉼마저 이야기를 하면 월급을 더 줘야죠....


  • 안녕하세요. 훌륭한토끼90입니다.

    와 ㅋㅋ 진짜 대단하네요
    그렇게 회사 걱정이 되면 출근해서 일하라고 하세요
    그냥 받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겨울조아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을 기분상하지 않게 하면서 통화를 중단하는것인데요.

    제가 주로 써먹는 방법은 집에 손님이 와서 인사하러 가야한다고 합니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