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고향기는길에 지금이시긴에 전화해서 회사 이야기 하내요
머 좋은일도도 아니고 정말 짜증나내요
명절지나고 해도 되는대 이밤에 해서 기분 망치내요이런 상사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긴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거나, 당장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도 상사분이 전화한거면 상사분이 잘못하신거 같네요. 명절 끝나고 해도 될 일이면 명절 끝나고 얘기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상사분 전화로 기분이 상하셨지만, 고향에 있는 가족들 생각하며 화풀고 기분전환하시고 명절 잘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상사분이 하는 말에 대꾸하지 마시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넉넉한스트라오니951입니다.
휴일이나 공휴일에는 회사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그냥 안받아버리면 됩니다. 특히 명절에는 더욱 그렇죠. 명절에 나와서 일하라는 회사는 거의없으니 그러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급한 업무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전화를 꺼두세요. 처음에는 전화꺼놓는다고 뭐라고하지만 쉬는날 매번 꺼두면 그 사람도 결국 아무말도 안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정도면 평소에 그 상사란 사람이 근사시가 이후 전화가 잦았을 거 같은데 애초에 받지 않는게 나앗을 것 같습니다.
연휴 기간만이라도 차단해 놓으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눈치나 센스가 있는 사람은
아니네요
그렇다고 손절하는건 아닌듯 해요
문자로 정중히 글을 보내주세요
그정도는 알아채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명절은 충분히 쉬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 보세요 쉼마저 이야기를 하면 월급을 더 줘야죠....
안녕하세요. 훌륭한토끼90입니다.와 ㅋㅋ 진짜 대단하네요 그렇게 회사 걱정이 되면 출근해서 일하라고 하세요 그냥 받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겨울조아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을 기분상하지 않게 하면서 통화를 중단하는것인데요.
제가 주로 써먹는 방법은 집에 손님이 와서 인사하러 가야한다고 합니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