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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성수 포켓몬 행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성수 쪽에서 발생한 포켓몬 행사와 잉어킹 이벤트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났는데, 저는 주최 측의 대처가 많이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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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 소식 보고 비슷하게 느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행사 자체보다 운영이 많이 아쉬운 케이스였던 것 같아요.

    일단 성수 쪽에서 열린 포켓몬 행사랑 잉어킹 이벤트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사람 몰릴 게 어느 정도 예상됐던 콘텐츠잖아요. 포켓몬 자체가 워낙 팬층도 넓고 요즘 팝업이나 이벤트 문화가 커지다 보니까 더더욱요. 근데 그에 비해 대기 동선이나 인원 통제, 현장 안내 같은 기본적인 부분이 부족했다는 얘기가 많아서 그게 제일 아쉬웠던 것 같아요.

    특히 이런 이벤트는 단순히 재밌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안전 문제랑 직결되는 부분이라서 더 신경 써야 하는데 현장에서 혼잡하거나 불편함이 생기면 전체 이미지가 확 안 좋아지거든요. 실제로 후기 보면 기다리는 시간이나 현장 상황 때문에 실망했다는 반응도 꽤 있었던 것 같고요.

    물론 요즘 이런 행사가 워낙 갑자기 인파가 몰리는 경우도 많아서 주최 측 입장에서도 변수는 있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대비를 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인기 IP를 활용한 이벤트라면 더더욱요.

    그래도 이런 일이 한 번 터지고 나면 다음에는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경우도 많아서, 앞으로 비슷한 행사들은 개선되지 않을까 싶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콘텐츠 자체는 좋았는데, 운영만 잘 따라왔으면 훨씬 만족도 높은 행사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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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행사 자체는 인기 IP라 사람 몰림은 예상 가능했는데, 동선·안전관리·인원 통제가 부족했던 건 아쉬운 부분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기획 대비 운영 대응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편이에요.

  • 뭐든 기대한 일이 그대로 일어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일어난 일이니 어떻게 해결할 수는 없지만 다음 번에는 수요를 잘 파악해서 행사가 진행되면 좋겠네요. 제 생각에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성수 포켄못 행사는 솔직히 말하면 예고된 혼란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포켓몬에 대한 인기 자체는 자연스럽고 대단하다고 보지만 인파 예측에 실패하고 통제도 안되서 운영에 문제가 많았다고 봅니다. 자칫 제2의 이태원 참사가 나올수도 있었거든요. 특히 가족, 아이가 많은 행사에서 안전대응은 더 엄격했어야 합니다.

  • 저는 예약제로 하는 것이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큰 행사나 축제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경우가 많죠 안전은 물론 행사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경우 미리 예약제로 하는 것이 주최측이나 즐기는 참가자들 모두에게 윈윈인데 그렇지 못한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