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분명 같은 노래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특이한 뽕짝같은 창법으로 부르면 그걸 트로트라고 부르잖아요. 이런 트로트 장르가 다른 동양권 나라에도 있나요 아님 우리나라가 유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