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습도가 높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에는 대기의 기온이 상승하게 됩니다. 기온이 상승되면 물은 증발하게 되지요. 지구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육지든 바다든 기온이 올라가면 물이 증발해 대기에 물이 많아질겁니다. 그럼 대기는 점점 물의 양이 많아질겁니다. 수증기가 말이지요. 대기는 더 이상 수증기를 받아줄 수가 없어요. 포화 상태이지요. 그럼 이것을 빨래 널었을 때를 예로 보겠습니다. 공기중에 물이 많아지는 현상이 습도가 높다라고 하는 겁니다. 습도가 낮으면 대기에 물이 없겠죠? 그럼 빨래에 있는 물들이 대기속으로 날아갈 공간이 있는 겁니다. 반대로 습도가 높으면 벌써 대기중에 물이 많으니 빨래에 있는 물들이 갈데가 없어요. 대기로 물이 날아가질 못하니 빨래가 안 마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