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체국 집배원이라면서 전화가 왔는데 보이스 피싱일까요??
한 십오분전에 전화가 한번 끊겼다가 다시 오길래 받았는데
우체국 집배원이라면서 카드 배송왔는데 집에 계시냐 해서 아무생각없이 그렇다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희집은 카드 배송시킬 일이 없어서 뭔가 이상한데 싶은 찰나에 저희엄마 이름대면서 본인 맞냐길래 일단 맞다 하니까 5층으로 지금 올라간다 이러는 거에요 저희집은 1층인데 그래서 저희집은 1층이다 배송 잘못온거 아니냐 하니까 또 저희엄마 이름이랑 생년월일 얘기 하면서 본인 아니냐 묻길래 딸이다 혹시 거기 배달 하는곳 지역이 어디냐 하니까 인천 무슨 아파트 502호가 주소 아니냐 이러더라구요 저랑 저희 엄마는 경상도에 살거든요 그래서 엄마랑 같이살고 있고 우리는 경상도 산다 하니까 뭔가 착오가 있었던거 같다 우체국에 전화해서 한범 물어 보겠다 하고 전화 끊었는데 그뒤로는 연락이 없네요ㅋㅋㅋㅋ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백프로 보이스피싱입니다. 최근 뉴스 기사에서 집배원, 택배기사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합니다. 최근 우체국 집배원이나 택배기사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수법으로는 카드가 신청되었습니다. 김치냉장고를 주문했는데 어디로 배달해 주면 되는냐고 접근하는 방식의 신종 보이스피싱 이라고 합니다.
보이스피싱 같기도 하고 애매한 전화인거 같아요.
요즘 찐센터라는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나 문자같은거
이게 보이스피싱인지 알려주는 폰번호가 있더라구요.
티비에도 나왔는데 찐센터 전화번호 검색하면 나오니까
그번호 폰에 저장해 두었다가 보이스피싱 같은거 오면 찐센터로 문자 보내시면 보이스피싱인지 알려준답니다.
우체국 및 금융기관에서는 본인의 신상을 일일히 따져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소, 전화번호, 카드 번호를 묻는다 라고 한다면 의심을 하시고, 일단 전화를 끊고 상황을 파악한 후, 문제가 있다 라고 여길 시 그 즉시 경찰서에 신고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이스 피싱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우선 현재 흐름을 보면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카드 배송 여부에 대해서 등기 우편 또는 다른 업체에서 배송을 합니다. 이때 본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긴 한데 이는 우체국 배송은 거의 없습니다. 두 번째로 본인 확인 없이 카드가 정지 상태로 본인이 직접 해지를 하고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주소와 본인 확인 요청은 카드 업체에서 하긴 하지만 신용 카드라고 하여도 잠긴 상태로 배송이 됨으로 굳이 도난을 하여서 사용 못합니다. 우체국에 확인 후 연락이 없다면 보이스 피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게 무슨 일이 없었다면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보이스 피싱인 것을 알고 자극을 하면 오히려 안 좋은 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