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너무 많이 올라가고 있는것 같은데요.
계속 이렇게 강달러로 가고 있는데에는 어떠한 미국의 속셈이 있어서일까요?
무엇을 노리고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상황 때문에 이렇게 올라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