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보유국이 있는게 맞는 건가요?

정확하게 이란이 핵보유국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핵이 있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가 공습을 했을까요.

아니면 핵이 없다고 단정하고 공습을 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했을 때의 심리를 분석해보면, 사실 '핵이 있다' 혹은 '없다' 중 하나로 딱 잘라 단정하고 움직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트럼프 특유의 '최대 압박' 전략과 정보당국의 판단이 뒤섞인 복합적인 계산이 있었을 거예요.

    ​우선 트럼프는 이란이 아직 완벽한 핵탄두를 미사일에 실어 쏠 수 있는 '실전 배치'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이란이 정말로 즉각 보복이 가능한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확신했다면, 아무리 트럼프라도 전면전이나 핵 전쟁의 위험 때문에 공습이라는 카드를 쉽게 꺼내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란이 핵을 가질 '잠재력'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설들을 타격해서 핵 개발 시간표를 몇 년 뒤로 늦춰놓지 않으면, 나중에는 정말 손을 쓸 수 없는 핵 보유국이 된다"는 예방적 차원의 논리를 세웠을 가능성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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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참 말들이 많긴 한데 공식적으로 이란이 핵을 가졌다고 발표된건 아직 없잖아요. 근데 트럼프 성격상 핵이 진짜 있다고 믿었으면 그렇게 대놓고 공습하기는 쉽지 않았을 거 같은데 아마도 핵개발 단계가 실전 배치까지는 안 갔다고 확신했거나 아니면 그냥 기선제압 하려고 밀어붙인 그런정도의 배짱 아닐까 싶기도 하고 참 세상 돌아가는게 무섭네요.

  • 안녕하세요. 현재까지의 알려진 사실을 정리하면 이란은 핵무기를 실제로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국제 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