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자꾸 저한테만 일을 시키고, 체크를 시킵니다.
저는 또 제 일도 많기도 하고, 그일을 다시 밑으로 내려줄려니 그사람들도 일이 많으니 눈치가 또 보이고,,, 그러다 보면 내가 그일을 하다 보면 정작 원래 해야할일은 다 못하고.. 이런 악순환입니다.
제가 중간에 있다보니, 저한테 자꾸 시키는것 같은데, ,중간에서 시간이 모자라 죽을지경입니다.
적당하게 일을 내려주는게 맞을까요? 일을 안받는게 좋을까요?
업무능력이 좋은 사람에게 더 많은 일을 지시하게 되게 되죠.
많은 업무량을 또 소화해내게되면 당연히 다음에도 그러실 꺼예요.
우선 나의 몫을 1순위로 먼저 하시고 여유가 되시면 하시되 너무 벅차면 기간을 더 달라고 요청하세요.
적당히 일을 잘해야 편합니다.
너무 잘하면 할일만 많아져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부장님이 업무를 주는게 당연한거고 그걸받아서 업무분담을 시키는게
중간에서 하셔야 할 일이고 직책입니다 그런걸로 눈치 보지마시고 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혼자 다 책임을 지고 다 하려고 하지 않아도 회사는 돌아가고
운영이 됩니다.
내가 아니라도 회사는 돌아간다고 생각하시고
일을 밑으로 분배를 해 주세요~!
미루는 것이 아닌 분배입니다~!
참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