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 출시되기 전까지 우리나라의 식량난은 어느 정도였나여??

라면이 출시되기 전까지, 라면이 식량난 해결을 위해 생겨난 것이잖아요, 하지만 그 당시에도 한 봉지에 10원, 현재 물가로 6000원 가격이었던 라면은 쉽게 먹기 어려웠지 않았나 싶네여;; 그런데 라면이 출시되기 전까지 우리나라의 식량난은 어느 정도였으려나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면이 출시되기전에는 사람들이 먹을 것이 부족해서 보리밥 위주로 음식을 많이 먹었씁니다. 반찬이 부족하고 보리밥은 배가 빨리 꺼지는 측면이 있어서, 영양실조에 걸리거나 배가 고파서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다라면이 나오고 난 뒤에는 영양적으로는 부족하나, 저렴한 가격으로 한끼를 때울 수 있어,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라면은 40년정도가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한끼 식사를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 라면 출시 전까지 우리나라는 전쟁과 가난으로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려 보리밥과 미숫가루로 연명하는 경우가 많았고 값싸고 간편한 대체식이 절실했지만 당시 라면 가격 10원은 서민에게 부담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 라면이 출시되는 시점과 극심한 식량난을 격던 시점이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전쟁 직후 모든 시설이 초토화되어 그김한 식량난으로 밀가루 배급 등으로 생활을 했었죠

  • 그 옛날 라면이 출시될 때의 가격은 싼가격이 아니였지요. 비싼 라면 한개에 국수를 섞어 끓여주시던 엄마의 밥상은 참 맛있었지요. 밀가루로 만든 수제비, 칼국수가 주식량

  • 1960년대 라면이 출시되기 전까지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와 전쟁의 여파, 농업 기반 붕괴로 인해 만성적인 식량난을 겪었다. 쌀과 보리 등 주곡 생산이 부족해 미국 등 외국의 곡물 원조에 의존했으며, 정부는 혼분식 장려 정책을 통해 쌀 소비를 줄이고 대체 식품 소비를 독려했다. 춘궁기에는 수백만 명이 굶주릴 정도로 식량 사정이 심각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라면은 저렴하고 간편한 한 끼 식사로 식량난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 자유 대한민국이 6.25전쟁 후

    라면이 출시되기전에 미군들이

    배급하던 밀가루로 겨우 보릿고개를

    넘기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 1960년대 초반 우리나라의 식량난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답니다

    ​이제 하루 두끼도 먹기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쌀 생산량이 부족해서 보리밥에 콩을 섞어 먹는게 일반적이었죠

    ​근데 당시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이 2000kcal도 안됐다고 해요

    ​그리고 심각한 영양실조로 인해 발육부진이나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기였구요

    ​아 근데 라면이 출시된 1963년에는 10원이었지만 노동자의 일당이 50원 정도여서 한끼 식사 대용으로는 비싼 편이었다는 거에요

    ​이제 보릿고개라고 불리던 5-6월에는 양식이 바닥나서 풀뿌리나 나무껍질로 연명하는 가구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글고 정부는 이런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혼식장려 운동이나 분식장려 운동을 전개했던 것이구요

    ​근데 라면은 처음엔 고급식품이었다가 점차 서민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구황식품으로 자리잡게 됐다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