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빨래 냄새 때문에 골치ㅜ
방에서 빨래를 말리는데 나갔다 들어오면 항상 꿉꿉한 냄새와 습한 공기가 방을 가득 채워요 ㅠ 여름철에 어떻게 빨래를 말려야 냄새가 덜 할까요 ㅠㅜ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15입니다.
일단 빨래를 하실때 살균작용이 있는 세제류를 넣고 하는게 좋아요, 과탄산소다를 추천합니다. 저도 이용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요즘 같은 장마철에도 햇빛 째는날 바로 빨래를 합니다,, 습기가 있는날에는 균들이 활성화 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빨래할때 과탄산 소다를 넣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잠자리48입니다.
여름철에는 습기 때문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널어놓으면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그럴 때는, 빨래방을 가셔서 건조기를 이용하시거나 창문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빨래를 말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염소265입니다..
장마철 빨레건조 정말 스트레스죠.
솔직히 건조기 없으면 냄새는 무조건 나는것 같아요. 세탁편의점을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베이킹소다 넣고 하셔도 냄새 많이 없앨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건 과탄산 소다를 뜨거운 물에 넣으시고 빨랫감 담가놓는겁니다.이후 햇빛에 건조하면 더 좋구요
안녕하세요. 꿀고구마입니다.
여름철엔 비도 자주 오고 습하다보니 빨래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을 경우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세탁기 돌리실 때 섬유유연제 넣어주시고, 세탁 직후 건조기 돌려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조기가 없을 경우에는 실내 건조를 하신 방에 제습기를 틀고 방문을 닫아주세요. 제습기가 없으신 경우에는 에어컨 제습기능을 이용해주거나, 외부 공기가 잘 통하게 창문과 집안 문을 열어두고 선풍기를 틀어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