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청소 이미지
청소생활
청소 이미지
청소생활
옹골진발발이
옹골진발발이22.07.21

여름철 실내에서 빨래 말릴때 냄새가 나요..

여름철 비가 올때나 창문을 못열때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면 꿉꿉한 냄새가 나요.

어떻게 하면 안나게 할 수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fish2696입니다.

    습도가 높을때는 빨래 마르는 속도거 느려서 냄새가 납니다. 제습기나 선풍기등을 이용하면 해결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2

    안녕하세요. 현명한향고래203입니다.

    햇볕에 빨래를 말리지 못하실때에는

    제습기나 에어컨의 제습모드를 이용하여

    빨래를 말려주시면 좋습니다.

    빨래를 바짝말리셔야 냄새가 안나니 잘 말려주시고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시면 냄새가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신한븍극곰100입니다.

    꿉꿉한 냄새나면 계속 나서 한번 삶아주셔야 해요

    빨래 널고 제습기를 틀어야 빨래 냄새가 안나고 뽀송해져요.


  • 안녕하세요. 금쪽같은홍여새204입니다.

    여름에 빨래말리고나면 쉰내가 날 확률이 큽니다 그럴때는 페브리즈를 빨래가 다 된후 젖어있는상태에다가 꽤 많이 뿌려줍니다 10회에서 15회 정도 뿌려주면 페브리즈도 같이 마르면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추울땐기모티입니다.

    그럴땐 냄새나는 빨래를 한번 푹 삶아주세요

    그리고 말리실때 제습기를 사용해서 말려주시면

    냄새가 안납니다.


  • 안녕하세요. 온화한허스키42입니다.


    에어컨과 제습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춰주시고 실내전용 세제또한 같이써서 건조하는게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숙연한캥거루88입니다.


    실내건조 전용세제가 따로 있습니다. 일반세제 이용시 보다 냄새가 훨씬 덜 납니다.


    제습기나 선풍기 이용도 좋은 방법이지요.


  • 안녕하세요. 포인트겟터입니다.


    여름철에는 온도 습도가 다높고 실내라서 바람이 안불어서 그렇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빨래를 널어놓고 직장에 나갈때 선풍기 타이머를 맞춰놓고(회전으로) 빨래쪽으로 켜놓고 나가세요.


    수건같은것은 락스에 담구는것도 좋지만 귀찮더라도 한번씩 삶아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귀뚜라미286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제습기 하나 장만 하세요ㅠㅠ없으면 잘못마른 냄새납니단



    빨래를 말릴 때는 우선 통풍이 잘되는가를 먼저 살핀다. 견직물이나, 모직물, 화학 섬유 등며 퇴색하는 등 오히려 햇빛은 섬유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통풍만 잘된다면 빨래는 그늘 서 말리는 게 더 낫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




    두꺼운 천으로 된 옷은 높은 곳에서 말리면 빨리 마른다. 빨래 말리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풍이다. 지상에서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통풍이 좋아진다. 빨래 거대가 여러 단으로 나뉘어 있다면, 맨 윗쪽에 겨울옷을 말리고 아래쪽에는 블라우스 같이 얇은 옷을 말리는 게 효율적이다.




    외출복은 물에 빤 다음 짜지 말고 옷걸이에 걸어서 말린다. 한여름에는 외출할 때마다 옷이 땀으로 푹 젖고 만다. 이런 옷을 그냥 두면 얼룩이 생기므로 물로 빤 다음에 짜지 말 고 옷걸이에 걸어 말리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주름도 가지 않고 옷감도 상하지 않는다.


  • 안녕하세요. 꿀고구마입니다.

    세탁기 돌리실 때 섬유유연제 넣어주시고, 세탁 후 바로 건조기로 말려주시거나 널어둘 때 제습기 트신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