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이 우리 몸 어디에 안좋은 건가요?
일단 아이스크림의 껍데기에 써놓은 성분들을 보세요.
각종 첨가물이 들어 있어요. 그중에 색소가 있어요.
예를 들면 적색 2호 청색 3호 황색 2호 이렇게 써있어요.
제가 아이스크림을 1년에 한 개 조차도 안 먹어서 지금도
이런 성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색소가 들어
가는 가공식품에는 전부 이렇게 적혀 있는데 이게 논란이
많아요. 발암물질이다 아니다. 하고말이죠. 하지만 원료가
엄청 싸다고해요. 좋은 성분이라고 생각이 전혀 안됩니다.
보존제가 있어요. 이것도 결코 권장할 수 없는 물질이예요.
당성분은 어떨까요? 이런 물질이 몸에 들어가면 혈관에서
흡수를 하고 혈관을 막는 작용을 하게 될거예요.
그리고 찬 음식이 몸에 들어가면 특히 아이스크림이라면
영하의 음식입니다. 구가부터 목을 거쳐 위까지 차게 유지
되면서 들어갑니다. 아이스크림을 드셔봤으니 아실거예요.
물리적인 상황으로 보자구요. 구강부터 최소한 위까지 혈관
이 수없이 많을 텐데요. 혈관에 순간적으로나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됩니다. 순간적으로라도 순환이 안되면
몸은 안된다는거예요. 혈액의 역할이 뭔지 아시? 영양공급
노폐물 운반, 살균작용이예요. 어느 부위에 혈액순환이
안되면 이 기능이 순간적이나마 안되는거예요. 매일 몇 번씩
이런 일이 일어나면 장기적으로 좋을 리가 없어요. 저는 이런
거 생각하면서 여름에 팥빙수도 안먹습니다. 차가운 음식은
일절 안먹는답니다. 냉면도 안먹고 콩국수를 먹을 때 얼음은
바로 빼거나 얼음을 넣지 말라고도 말합니다. 음식으로 영하의
음식은 가능하면 많이 드시지 말아야 합니다. 이게 의학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아니지만 분명히 나쁜 영향이 있습니다.
답은
당분으로 인해 이빨이 노랗게 변색이 되고 상해질수 있고
우리몸은 대채로 따듯한, 비슷한 온도를 원하고 차가운것에 거부 반응을 일으키고,
아이스크림의 당분이 일시적인 만족은 일으키나 더 갈증과 그런 것은 해소시켜주나 나중에 배가 되어서 돌아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섭취할경우 순간적으로 몸의 온도가 떨어지므로 몸에서 거부 반응이 생겨서 생겨서 배탈, 위장병등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이런거죠 뭐 이해 되셨나요?
쉽게 애기해서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수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요
아이스 크림중에서도 구구콘처럼 달콤한것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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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들어가는 합성 물질이 있습니다. 그것이 피와 뼈를 나쁘게 하고 포화 지방산이 많아서 건강에 나쁩니다. 그리고 액상과당이라고 있는데 그것은 옥수수당을 농축해서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살을 콜레스테롤이 많습니다.
과자는 방부제가 심하게 들어가고 MSG라고 인공 조미료가 있습니다. 그것은 맛을 이상한 쪽으로 길들여 가면서 기억력이나 눈 쪽에 손상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빨리 팽창 시키기 위해 팽창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튀기는 과자가 많기 때문에 콜레스테롤도 많고요 식용색소는 심하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요즈음은 아주 싸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요 가령 200원짜리 아이스크림의
제조현장을 대충 알아보면 물을 색소 등 각종 화학물을 넣어서 얼린후 일정한 모양을 비
닐에 넣어서 파는건데 물값, 색소값, 화학물값, 운송비 등을 합치면 2천원정도 듭니다.
그런데 100원으로 팔고 있다는 것은 숨기는 것이 더 있다는 것이죠!
숨기는 만큼 화학물이 많이 들어 있어서 몸에 않좋아요.
추신: 가급적 100원, 500원 아이스크림 먹지 말고 고급적인 아이스크림(확인 하려면 재료사용표를 보세요!) 를 먹읍시다!!!
아이스크림은 참 달고 맛있지요. 아이스크림의 단 맛을 내는것이 당분, 즉 설탕입니니다. 아무래도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지다보면 비만을 비롯해서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조금 증가하게 됩니다 . 그렇다고 가끔 한번 드시는 아이스크림도 드시면 안되느냐는 건 아니고 적당히 드시라는것이지요. 아이스크림에 특정된 설명은 아니고 설탕이 포함된 탄산음료,과자도 마찬가지로 적당히 드시는게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