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서 칼퇴근 하나요?
회사에서 자꾸 퇴근시간을 10분 15분 안지켜주는데 처음에는 별 대수롭지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자꾸 쌓이다 보니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데 직장 생활하면서 칼퇴근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산촹에 따라서 제시간에 칼퇴근하는것이 쉽지는 않아요. 그러나 업무를 다 하셨으면 이야기하고 퇴근해도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회사의 업무가 많이 쌓여있거나 내 업무가 너무 지연되어 있는 경우에는 약간 늦게 퇴근할 수 있지만 보통 퇴근 시간 15분 정도부터 퇴근을 준비해서 저는 칼퇴근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회사 업무를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의 업무를 다 마친 상황에서 퇴근 시간을 조금씩 늦추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보통은 칼퇴근을 하거나 5분 일찍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
그러나 업무를 하다보면 정확한 시간을 맞추는게 힘들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0분정도는 그냥 애교로 봐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헨젤과그랫데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안받는것도 큰 복이라 생각해요..
퇴근시간 지키는것도 즐거운 직장생활 만들기중 하나겠죠
당당하게 퇴근 하시고
그런 문화를 만들어 가세요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직장 생활이라느것도 조직 생활 이다 보니 자신들이 해야 할일을 마무리를 하다 보면 조금씩은 늦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라마54입니다. 네 칼퇴근하려고 업무를 미리미리 마무리 하고 딱 정각에 나갑니다. 눈치 안봅니다. 그냥 갑니다 그렇게 칼퇴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직장마다 그 분위기가 다른 거 같습니다. 저도 전직장은 5시 퇴근이라도 5시 10분, 20분 이렇게 퇴근하는 분위기더군요.
근데 현재 직장은 5시 퇴근이라면 5시에 바로 퇴근합니다. 회사마다 분위기가 있는 거 같습니다. 결국 상사들이 어떻게 분위기를 주도하는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일이 마무리되면 당연히 칼퇴근 하는것이고 좀 남아있다면 업무를 마무리하고 퇴근합니다. 퇴근시간도 중요하긴하지만 몇분더 일해서 일 마무리하고 퇴근하는것이 훨씬 마음이 개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