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으로 양치를 적어도 일주일에 1회는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나, 어릴 때 부터 습관이 들지 않은 고양이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반면에, 너무 무리해서 양치를 시도할 경우 현재 원인이 제대로 규명이 되지 않은 만성구내염이나 치아 흡수성병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양치가 필요하긴 하나 매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까다롭고, 일주일 혹은 한 달에 1회 정도라도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원을 그리듯 양치를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만약 양치가 어렵다면 물기가 많으며 치태를 쉽게 유발하는 습식 간식은 급이를 삼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