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잔금날까지 한달 반 정도 기간이 남았는데, 보금자리론이 나올까요?
제가 내일 계약서를 쓰고 그날 접수를 하면
잔금일인 1월 14일까지 승인이 날까요?
요즘 은행이 많이 바쁘다고해서 걱정이 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보금자리론이 나올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보금자리론 대출 심사에 관해서
대략 1개월 정도 소요된다 하니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일 바로 계약서 작성 후 접수하신다면, 잔금일인 1월 14일까지 기간이 약 51일 정도 남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보금자리론은 잔금일 기준으로 40~60일 전에 신청하여 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권장되기 때문에, 내일 접수하신다면 이 기간 안에 들어와서 충분히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보금자리론은 잔금일 70일쯤 전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12월 초에 신청하셔도 시기상 크게 문제는 없다고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잔금일(1월 14일)까지 한 달 반 남았지만 승인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요.
보금자리론은 보통 최소 1개월 이상 심사가 소요됩니다. 내일 바로 계약서 쓰고 접수하신다면 나름 일정에 여유가 있어보여요.
심사가 지연될 가장 큰 이유가 서류 미비이니, 필요한 서류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혹시 모르니 잔금일이 다가올 때쯤 진행 상황을 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잔금일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도 매도인과 대화해 보시는 것이 대비책이 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