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갑작스러운 기억력 저하는 치매라기보다는 스트레스나 피로, 수면부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매의 경우 단순 건망증과는 달리 시간과 장소를 파악하기가 힘들고 계산 능력도 저하되며, 성격변화 등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치매를 직접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뇌 신경세포 손상을 촉진해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비타민 결핍, 우울증 등이 있지 않은지 확인해보셔야 하며 신경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고 규칙적인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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