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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너구리180
선량한너구리18023.06.12

퇴사하신 분들 계시면 어떤 이유로 퇴사하셨나요..?

직무 적성이 너무 안 맞다고 느껴요ㅠㅠ

대학 생활 때 우울증으로 인해 너무 힘들었고 겨우 졸업해서 전공과 관련해서 취업했어요 약 2년정도 했는데.. 아직도 너무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막상 퇴사하려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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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리비비123입니다.

    일단 가장 현실적으로 월급이 적다는 점이구요.

    그리고 비전도 없다고 느껴져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퇴사하는 이유로는 아무래도 적성이 안맞아서 퇴사하는 경우가 가장 클것같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회사가 나와 안맞아서 입니다.

    연봉, 회사 문화, 복지 등의 이유가 있을 것같습니다.

    또 직장동료와의 사이가 안좋아서 퇴사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퇴사 하는 이유가

    첫째, 적성이 안맞아서

    둘째, 일에 대한 업무가 많고 스트레스 받아서.

    셋째, 동료들 및 상사와 의견이 맞지 않아서.

    입니다.

    나와 마음에 맞는 사람은 없어요. 맞춰가는 하는 거지.

    그리고 적성이 안맞는 이유는 아직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그 무언가를 찾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했었는지 그 무언가를 먼저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