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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게212
도도한게21224.02.27

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지칩니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안그랬는데, 중학교 들어서고나서 인싸 아이들과 저 자신을 너무 많이 비교하고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또 초딩때 저를 싫어한 친구가 제가 새 친구를 사귈때마다 걔 별로 안좋은 애(병신,찐따) 라며 저랑 새친구 사이를 갈라 놓습니다. 그리고 그 새친구는 저를 또 놀리고요. 대꾸도 못하고 한탄하는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그래도 요즘 제 친구무리를 만들어 조금은 진정되었으나, 마음속에서 계속 작년일들이 저를 괴롭혀 너무 싫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번에도 새친구를 사겼으나 그 옛 친구 또는 옛친구로 인해 저를 싫어하게된 새친구가 이번에 사귄 친구를 또 갈라놓을까, 너무 불안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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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다른사람말과행동에신경쓰지마세요내가소신을가지고생활하고잘한다면그것도다지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