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눈길과 빗길도 세분화하여 바라보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빗길에는 충분한 감속만으로도 제어가 가능한데요.
그런데 빗길중에서도 빗물이 물길이되어 흐르는 곳이 종종 발견될것입니다. 물웅덩이도 발견될것이구요.
흐르는 곳이나 웅덩이는 마찰계수가 오히려 상승해서 차량의 원활한 주행을 방해하여 미끄러진다기보다는 바퀴를 오히려 제동에 가깝게 만들어 심하면 차가 회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끄러져서 회전이 아니라 한쪽바퀴나 두개의 바퀴가 제동이걸려서 회전하는것이죠. 일례로 얼마전 뉴스에서 물 웅덩이를 빠르게 지나가던 레이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되었는데요. 깊은 물웅덩이를 빠르게 지나가지만, 물이 오히려 바퀴를 제동하게 되어 관성에 의해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였죠.
눈길에서는
눈이 내리지만, 동시에 눈이 쌓일 새 없는 도로와
눈이 녹아 도로위에 빙판이 생성되는 도로가 있는데
미끌림에서는 단연 빙판이 생성된 도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