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보호자가 과하게 개입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능한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기보다는, 아이의 이야기와 고민을 들으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조언해 주거나, 피드백을 주는 정보로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그룹 활동에서 어떠한 이유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다른 그룹이나 무리에서 활동하는 방안, 혹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아이에게 적절한 대안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