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머리가 많이 상했는데요 그래도 머리를 기르고 싶거든요 적은돈을 들여서 상한머리 관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머리가 어깨 좀 넘거든요
마흔이 넘어서 기르는 멀리라 내년에는 자를거 같아요
올해 마지막으로 기르고 싶은데 그전에 염색도 하고 파마도 해서
많이 상해 있거든요 비싼 트리트먼트 사용하지 않고 적은돈으로
상한머리 복구 하는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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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4stone입니다.
잦은 파마와 염색은 머리를 상하게 하고 모발의 수분보유량을 매우 낮추기 머리를 감고 난 이후에는 모발이 수분을 뺏기지 않으려고 잘 안마르며 마르고 난 이후에는 부족한 수분보유량으로 인해 모발이 푸석푸석하고 끊기고 엉키게 됩니다.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주시되 굳이 비싼 제품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두피를 제외한 모발에 트리트먼트 도포하시고 적정 시간 후 미온수로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샴푸시에도 부드럽게 두피를 세정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도 문지르며 털기보다는 수건 위로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하고 뜨거운 드라이기 바람의 사용시간을 최대한 줄이시며 말리시길 바랍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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