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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줍은닭153

수줍은닭153

짝사랑 하는 누나가 있는데요 연락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같은과 누나를 짝사랑 하고 있고 올해 2월달에 저랑 누나랑 같이 졸업을 했고 누나는 부산 쪽으로 취업을 했어요.

한달전 쯤에 카톡으로 서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졸업하고 그래서 밥 같이 먹자고 했는데 " 맞네 ㅠㅠ 얼굴 한번 봐야지 근데 지금 일때문에 부산에 내려와있어서 당분간은 시간이 될지모르겠당 ㅠ"

이렇게 와서 나중에 시간되면 보자고 했거든요.

연락을 하고 싶은데 마땅한 핑계거리가 없어요 ㅠㅠㅠ 뭐가 좋을까요????

일단 이번달에 부산에 혼자 놀러가려고 하는데 누나 시간 괜찮은 날 있냐고 내려가는김에 얼굴 한번 볼래? 하면서 해볼까 하거든요......이렇게 약속을 잡을까 하는데 연락을 시작할 구실이 뭐가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붉은코뿔소 34

    검붉은코뿔소 34

    부산에 출장 갈 일이 있다면 겸사겸사 연락하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가까운 시일 내 출장이나 교육 등 잡혀있는게 있으면 확인 바랍니다.

  • 마지막 문장이 연락해 볼 구실인 것 같은데요? 조만간 부산에 여행가려고 하는 데 좋은 곳이나 맛집 추천을 부탁해보세요. 그리고 시간이 맞는다면 밥 한끼 하자고 말씀해보는건 어떨까요?

  • 전에도 몇번 글을 올리시지 않았나요? 아직도 연락을 못하고 계신건가요?

    그냥 지르는거죠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마는거고 라는 마인드로 하세요

    부산 내려갈일 있는데 같이 밥 먹을 시간 되냐고 물어보시고

    가서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리고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시고요

  • 갑자기 내려가서 누나분에게 일정을 물어보게 되는 경우에는 누나분의 일정이 잡혀 있어서 보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질문자님이 언제 내려간다는 일정을 이야기해 주시고 가볍게 얼굴이나 볼까 하면서 건네면서 그 누나분의 직장 근처에서 뵙는 것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부산에 갈 일이 생겨서 밥먹을 시간이 되냐고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부산에 놀러가는데 그 근처 명소나 맛집을 물어보시거나요. 

    아마 취업을 했거나 일이 바쁘면 약속을 잡아 만나거나, 밥먹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운 일정일 수도 있으니 잘 지내냐고 물어보며 자연스럽게 연락이 이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친분이 생긴 후에 약속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