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이제 끝나가고 해서 헬스장을 등록해 다니는데 젊은 여성 분들이 너무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운동을 해서 민망할 때가 있더라구요 제가 너무 옛날 사람일까요?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헬스장에서 달라붙는 옷 입는분들은 그걸입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을 즐기는겁니다. 그렇게 몸매 다드러내고 누가 그러나요? 오히려 역으로 즐기는거죠 질문자님 순수하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