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몸매 좋고 예쁜 여성이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몸매가 드러나는게 싫지는 않지만 너무 달라 붙어 가슴이나 엉덩이 부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성분을 보면 조금 민망할 때도 있고 특히 부인과 같이 운동하러 가면 계속 저보고 좋냐면서 그런식으로 하는데 괜히 억울할 때도 있고 민망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자신을 남에게 뽐내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런 옷을 입고 본인 모습을 보았을 때 성취감과 희열감을 느낄 수 있어 운동을 하는데 동기부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