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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4년째인데 고백해야될까요?

4년전부터 쭉 좋아해오던 동갑 남자애가 있는데 짝사랑만 하기엔 너무 지쳐요. 고백해야될까요? 근데 차일거 같아요.ㅠ 해야될까요 말아야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4년간 순수하고 가슴도 설레이고,가끔은 혼자만의 마음앓이도 했을 님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사실 상대방과의 친밀한 교류가 없다면 그 사람에 대해 알기가 어려우니...멀리서 보면 모든게 좋아보이고 멋져보이며 객관적인 판단이 흐려질수 있습니다.

    긴 시간동안의 마음을 짝사랑남에게 시간을 내어 대화를 해보시길 조심히 권유드립니다.

    세상은 넓고 님을 진심으로 봐줄 남자도 많습니다.

    자신있게 용기. 내보시고 ...잘 되길 바랍니다.

    만약 짝사랑으로 남는다해도...

    그 사람이 님을 다시 쳐다보며 바라볼수 있게 스팩을 쌓아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님의 멋진 미래를 위해서...

    짝사랑남에게 멋진 한방을 보여주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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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4년이면 짝사랑을 길게 하셨네요ㅠㅠ 이제 지치실만한도 한 시간인거 같아요ㅜ

    용기내서 고백을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잘되서 커플이 될수도 있고 안되더라도 뭔가 고백을 해봐서 마음의 정리를 하시는데 수월하실거 같네요:)

  • 관계의 진전이 있으려면 고백을 해야 합니다.

    짝사랑은 곁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이후 그 남자분이 애인이 생길 수도 있죠.

    더 지쳐가실 겁니다.

    차일 걸 알아도 고백해보고 다른 사랑을 찾든 계속 짝사랑을 하든 결정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변화는 있어야 해요.

  • 음 제생각에는 무조건 고백 해야한다고 봐요

    혼자서 고백도 못하고 끙끙앓는거 보다는

    일단 부디쳐보는고 다음이있다고 봅니다

    시작도안하면 그냥 거기까지인거죠

  • 4년이면 마음 진짜 오래 붙잡고 온 거라서 지치는 게 당연한 상황 같아요 근데 지금 핵심은 고백을 하느냐 말느냐보다 내가 이 마음을 계속 혼자 들고 가는 게 괜찮은지 아니면 정리를 해야 편해지는지인 것 같아요 차일까봐 무서운 마음도 너무 자연스러운 거고 실제로 결과가 어떻든 고백을 하면 관계가 바뀔 가능성은 생기니까 그게 부담이면 바로 고백보다는 먼저 가볍게 티를 조금씩 내보면서 상대 반응을 보는 것도 방법이고 예를 들면 더 자주 대화해보거나 둘이 있을 때 분위기가 편한지 이런 걸 먼저 체크해보는 거예요 만약 상대도 호감이 있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때 고백해도 늦지 않고 반대로 아무 변화가 없고 계속 혼자만 힘든 느낌이면 그때는 고백으로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결국 중요한 건 고백 성공 실패보다 지금 이 짝사랑이 나를 너무 지치게 만들고 있냐 아니면 아직 조금은 버틸 만하냐 이 기준이라서 본인 마음 상태를 먼저 잘 보는 게 제일 중요해요.

  • 당연히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4년 동안 그렇게 짝사랑을 했는데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뭐라도 노력해야지요.

    평생 짝사랑만 할 거 아니니까 용기를 내서 고백해보세요. 아니면 단둘이 만나서 한번 마음을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는 어떤 사이인지 연인으로 발전할 사이냐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