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온 회사 동료가 저보다 한참 어린데 매일 힘들다고 해요.
그 동료에게 '자신의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져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말해도
될까요?
회사는 나름 나이 어리고 특전사이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매일 힘들다고
하고, 조금만 일해도 힘든 티를 팍팍
내네요.
처음하는 일이라 그러겠지 해는데...
강인한 줄 알았는데 약골이라는 생각
드네요.
동료에게 용기를 내라고 말하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어찌됐건 선배시니깐 먼저 다가가시면 좋겠네요. 핀잔줄게 아니라 응원을 해줄거라면 부담없이 가서 말해주세요. 그런 선배들의 한마디가 그 친구를 변화시킬 수 도 있습니다. 일이 힘든거는 버틸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면 못 버티거든요. 먼저 다가가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시는것도 좋은듯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스스로 헤쳐나갈수있게 놔두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회사의 비전을 얘기해주세요. 열심히 일하고 꾸준하게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승진도하고 연봉도 오르고하는 모습을 그릴 수있게 얘기하주시면 보다 힘을 낼수있을 것같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