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이 사람 살기에는 나쁜 나라인것같지 않나요?
한국이 편의시설은 많은 편리한 나라는 맞는데 사람들이 살기에는 안 좋은 나라인것 같지 않나요?
공기도 나쁘고 비교문화도 심하고 경쟁도 너무 심하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글쎄요...
편의시설이 많으니 편리한건 맞다고 하셨으니 이미 그것만으로도 내 삶에 많은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지적한 부분들도 보면
1) 공기가 나쁘다
이건 지리적 위치상 그렇습니다.
중국이랑 가깝다보니
세계의 공장역할을 하는 중국과 가까이 있으니 피해를 입는 입장인거죠.
2) 비교문화가 심하다? 경쟁이 심하다?
맞습니다.
근데 무엇이든 장단점은 있습니다.
장점은 그걸 원동력으로 한국의 경제발전이 빨리 성장한것입니다.
단점은 나의 내면이 죽어가고 있죠.
그래서 이또한 변화의 과도기 중입니다.
이 문제점을 변화시키기 위한 과정속에서 또 장단점이 나올것이고
그 단점을 또 변화시키기 위한 무엇을 하게될것이고
또 그 무엇에 대한 장단점이 나옵니다.
즉 점점 나아지기위해 단점을 좁혀가는것이지~
이거봐 역시 헬조선이야~라는 냉소적인 태도는 아무런 발전이 안됩니다.
되려 일본은 재해가 많죠.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하면 재해가 적습니다.
그런 불안감이 덜하죠.
그렇다고 일본이 나쁜나라냐? 아니죠.
이또한 일본의 지리적위치상 그런것이죠.
결국 국가적 특성을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옳다 나쁘다라고만 말하기는 어려운것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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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로는 소통이 쉬운 한국어를 하니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른 나라 언어는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한국이 다른나라보다 살기좋은나라입니다. 지금편히 살다보니 저런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만큼 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걱정없이 살수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나라던지 장점과 단점은 다 존재 합니다. 공기가 나쁘 다고 하지만 일본에 비하면 그래도 태품이나 홍수도 별로 없고 지진도 쓰나미도 거의 없는 안전한 나라 입니다. 미국처럼 총기 위협도 없고 허리케인 같은 자연 재해도 없지요.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편리한 지하철 시설도 가지고 있구요. 안 좋은 것에 촛점을 두고 보면 계속 안 좋은 것만 보이게 됩니다.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모두 있지만, 한국은 비교적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1. 압도적 치안
해가 진 이후 밤 거리를 홀로 돌아다니는 게 우리나라 정서 상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약간 위험할 수 있다 정도의 인식은 있어도 새벽에 홀로 걷는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하진 않죠.
그러나
이는 여러 국가에서 ‘환상’에 가까운 일입니다. 해가 지면 강도가 무리지어 다니거나, 갱단이 판을 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나라가 무수히 많습니다. 선진국이라 일컫는 유럽이나 미국 각지를 포함해서요. 또한 미국에서 총기 사고 사상자가 날마다 발생한다는 점 또한 참고한다면, 치안 면에서 한국과 일본은 압도적 우위입니다.
2. 의료 복지
한국은 의료 복지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감기만 걸려도 쉽게 병원에 갈 수 있는 이유는 현재의 의료 복지 덕분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이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은 국가에서는 정말 심각한 병이 아니면 병원을 가지 않죠. 병원비가 극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예로서 미국에서는 암 치료비만으로도 한 사람이 평생 모아둔 돈을 거덜내고, 빚마저 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3. 빠른 배송, 빠른 인터넷
주문하면 바로 집 앞에 음식이 도착하는 배달 어플, 당일 배송이 가능한 온라인 마켓, 인터넷 끊김 없이 돌아가는 게임 등... 우리가 당연하다 생각한 것들이 의외로 많은 국가에서 당연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알리 익스프레스, 미국의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 빠른 배송 시스템들이 점차 발전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새벽 출고 당일 배송, 하루 배송 등 이 정도의 속도는 한국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살고 있기에 장점은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고, 단점은 부각되기 쉬운 법입니다. 예컨대 빨리빨리 문화나 경쟁사회 같은 이면들 말입니다. 그러나 그 빨리빨리 문화가 현재의 빠른 배송 서비스들을 탄생시켰고, 빠른 행정 처리를 낳기도 했습니다. (바캉스 문화가 발달한 프랑스 같은 경우 간단한 행정 업무도 1달을 기다리게 될 수 있습니다. 미국도 물론 전화 서비스•행정이 엉망인 곳이 많아 콜센터 전화는 3시간도 쉽게 기다리게 될 수 있죠.)
그러므로 현재 시스템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것의 장단점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겠네요.
추가로 공기 질 등을 언급해주셨는데,
이러한 환경적 요인은 국가마다 각자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중국 또한 공기 질 문제가 있으며, 영국은 맑은 날씨가 드물 정도로 사계절 내내 비가 내리죠. 또한 미국도 텍사스같은 주는 한여름에 40~50도까지 쉽게 치솟는 살기 힘든 무더위를 자랑합니다.
한국이 좋아서라기보다는 태어나고 자란 익숙한 곳이니 살기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사실 어느 나라나 특정한 것에 대한 차별은 하나씩 있더라고요. 근데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에 대해 차별과 편견이 있는듯 합니다. 즉 부자와 가난, 남과 여, 노와소,기타등등
요즘은 갈라치기까지~~ㅎ 피곤한 나라이긴 한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한국이 공기가 나쁘다는 것은 정확히 공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중국과 같이 항상 나쁜 것도 아니고 그 심각성도 다른 국가에 비해서 확연히 드러나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대부분은 치안 문제로 인해서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들이 봉착해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은 적어도 외출은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니 다른 나라보다 분명히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 문화에 대한 거는 한국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이 낮은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 없습니다
공권력이 약한거와 인권위와 판사들만 빼면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행복지수에서는 어떤 나라에게는 밀리겠지만
한국에서는 직장있고, 쉴곳만 있으면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