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묵은지 900g 제품 안에는 가스흡수제가 들어있습니다.
김치는 익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가스가 발생하는데, 포장지가 부풀어 오르거나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선도 유지제'라는 이름의 작은 패치가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보통 국물 속에 잠겨 있거나 봉투 안쪽 면에 붙어 있어서 김치를 꺼낼 때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흡수제는 먹을 수 없는 성분이라 김치를 그릇에 옮길 때 실수로 섞이지 않게만 조심해 주시면 됩니다. 만약 흡수제가 터져서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나온 상태라면 드시지 말고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