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의 보수율이 0.6%면 많이 높은 건가요?

제가 연금저축계좌에 etf를 모으고 있는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를 보니까 보수율이 0.6%더군요. 다른 s&p500 etf대비해서 보수율이 높은 거 같은데 ETF의 보수율이 0.6%면 많이 높은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상품의 보수율이 0.05 수준인 경우도 많은 점을 감안하면 0.6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특정 테마나 해외 지수를 복제하는 구조라면 운용 비용이 더 들 수 있으므로, 장기 보유라면 보수 차이가 누적 수익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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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ETF의 보수율 0.6%는 시장 내 ETF 보수율 중에서는 다소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S&P 500 ETF나 주요 대형주 지수 ETF들은 0.03%~0.1% 정도의 낮은 보수율을 보이는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와 같은 특화된 테마형 ETF는 관리 비용과 운영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보수율이 0.4%~0.7% 정도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다른 ETF에 비해서 많이 높은 편입니다

    • 특정 ETF의 경우는 0.05%인 경우도 있습니다

    • 다만 수수료가 높을 수록 그만큼 더 많은 수익을 챙겨줄 수 있는 액티브 상품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ETF의 보수율이 0.6퍼센트면 많이 높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ETF 보수율이 0.6퍼센트에 이르게 된다면

    최근 보수율이 낮아지는 시장의 트렌드에 비교해 보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의 보수율 0.6%는 장기 투자자 핵심인 연금저축계좌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높은 수치입니다. S&P500 같은 시장 지수형 ETF의 보수율이 0.01~0.05%인 것과 비교하면 무려 10배 이상 비싼 셈입니다. 반도체 테마 ETF는 지수 이용료 등으로 인해 보통 0.4~0.5%대를 형서하는데, 0.6%는 그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보수율은 매일 펀드 가치에서 조금씩 차감되기에, 20년 이상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로 인해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특히 연금 계좌는 세액공제 혜택이 크지만, 높은 보수율이 그 혜택을 상쇄할 수 있어 운용 비용 절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 국내 운용사 간 경쟁으로 동일 지수를 추종하면서도 보수율을 0.1~0.3%대로 낮춘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보유하신 종목보다 보수율이 낮은 대안 ETF가 있는지 종목 코드를 직접 비교해 보시고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S&P500 ETF 등을 운용할때 보수율은 0.01%~0.1% 정도입니다.

    다만 특정 유망한 섹터 중심으로 만들어진 ETF의 경우 보수율이 좀더 높을 수 있죠. 앞서 말씀드린 대중적은 S&P500이나 나스닥은 많은 증권사에서 운용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 때문에 보수율에서 경쟁력을 갖기위해 낮추기도 합니다.

    0.6%이면 높긴 하나 해당 섹터의 성장성이나 유망성으로 인해 비싸게 책정되어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S&P 500 같은 지수형 ETF(0.01~0.07%)에 비해 0.6%는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섹터 ETF 평균(0.3~0.4%)과 비교해도 다소 비싼 편입니다. 장기 투자가 핵심인 연금계좌에서는 이 비용이 누적되어 큰 수익률 차이를 만듭니다. 동일한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면서 보수율이 0.1% 이하인 저렴한 대체 상품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 후 리밸런싱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