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상사중에 쉬는날에도 업무적으로 연락하는 상사가 있는데요. 급한일은 어쩔수 없지만 별거 아닐때도 연락오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엄연하게 이 부분은 상사의 말도안되는 갑질입니다.
왜 주말에 연락하는걸 당연하게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왈라비284입니다.
오우~ 정말 짜증 나는 케이스군요
그럴 경우에는
1. 그 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기
2.주말에 ㅇㅇㅇㅇ놀러간다 지나가는 식으로 말씀드려보세요
그래서 핸드폰 확인이 어려울 것 같다 구라를 치고
나중에 확인 하는 건 어떨까요?
여러 직원중에 당신에게 만 연락한다면,,, 그건 당신이 해결처리가 빠르기 때문이에요
주말에는 일처리를 천천히 하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쉬는 날에도 회사 상사한테 연락이 오는 경우에는 일단 일요일 저녁 즈음에 일이 있어서 못 봤다고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일부러라도 연락을 피해버리고 바빴다고 해버리세요. 계속 연락와도 계속 피해버리면됩니다ㅎ
안녕하세요. 간사한비버32입니다.
업무적인 걸 업무시간 외에도 연락이 오면 정말 화가나죠. 그래도 상사이다 보니 화를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만약 회사에서 오래 계실거라면 그런 연락도 기분 나쁜 티 내지 마시고 받는 걸 추천드려요. 그런 게 평가에도 분명히 어느정도는 반영될 거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관대한고니268입니다.
퇴근후나 휴일에열락하는상사 참재수없죠 제가볼때그상사랑이야기해도답안나올뜻합니다 무조건회사에직접적으로 이의제기하셔야됩니다
안녕하세요. 독특한자라23입니다.
근무시간 외 반복되는 연락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얘기를 해야합니다. 얘기를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받아들일수있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해도 반영이 안된다면 인사팀에 고충상담을 신청해보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깜찍한콩중이139입니다.
쉬는 날에도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더구나 상사이니
마음이 답답하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회사측에 연락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것도 업무의 연장이 되는 것이므로 회사측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세요 직접 상사 얘기하는것보다 그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얼룩말185입니다.
쉬는 날은 가죽들과 함께 할일이 있다고
말하세요 ~~
가족 그리고 여행과 종교 하는일이
많고 바빠서 연락을 안했으면 한다고
소통하세요 ~~
그것이 좋습니다 ~~
각자 상황이 다르기에 솔직히 소통을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