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물가 상승에 따른 추가 반찬 유료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최근 자영업자 분들이 원재료 가격상승 등으로 인해서 추가로 요구하는 반찬들에 대한 유료화를 고민하고 계신더라구요..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찬반 투표도 진행이 됐었고..
원재료가격 상승... 음식물 쓰레기 문제 등등...
추가 반찬으로 인해 나가는 비용들이 많기는 할텐데..
그렇게 된다면 소비자가 줄어들게 되는 악순환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고민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거 진짜 사장님도 손님도 다 이해되는 딜레마예요. 요즘은 재료값·인건비·쓰레기 처리비까지 올라서 “무한 리필 반찬”이 사실상 적자 구조인 가게도 많거든요.
그래서 기본 반찬은 유지하되 추가 리필만 소액 유료로 돌리는 건 현실적인 생존 전략으로 보는 시각도 많아요 — 특히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효과도 있고요.
다만 손님 입장에선 “정 없어졌다”는 감정이 생길 수 있어서, 처음부터 안내를 명확히 하고 대신 메인 양·품질을 좋게 유지하는 방식이 반감이 적습니다.
결국 악순환이 되느냐는 가격이 아니라 설명 방식 + 전체 만족도 관리에 달렸다고 보는 게 맞아요.
추가 반찬에 대해서 사용료를 내고 더 먹겠다고 하면 다시는 그 집을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잘 먹지 않는 것 남은 것은 계산을 안 하잖아요 맛있는 반찬은 조금 주고 맛없는 반찬만 주면 맛있는 반찬만 계속 찾으면 추가 요금이 계속 늘어날 거잖아요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 정서 와는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 개개인 성향이나 입맛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지만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밑반찬 중 내가 좋아하는 것만 먹고 나머지는 손 잘 안가면서 버려지는 것들도 있으며 더 달라고 했다가 남기는 경우도 있는데 추가반찬 유료 실시하면 주문할 때 아무래도 한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주문하는 효과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인 가구 늘어나면서 시기당 혼자 가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것만으로 충분하니 추가적인 비용 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