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단지안에 흡연구역을 설정한 후 재터리를 비치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가보면 꼭 담배꽁초는 바닥에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건지 심리가 궁금합니다.
사람별로 성향이 다르겠지만, 나 하나쯤이면 괜찮겠지 하는 심리작용있을수 있고, 누군가는 치울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귀차니즘이 가장 클것 같아요. 정해진 장소에 버려야하는데 그것 마저 귀찮으신 분들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