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국은 크림 전쟁의 여파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고 나중에 분쟁이 생겨 특히 영국의 해군이 방어하기 어려운 지역을 쉽게 점령할 경우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알래스카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고 알렉산드르 2세는 이 영토를 미국에 팔기로 결정했으며 미화 720만달러에 매매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사실 입니다. 알래스카는 미국의 49번째 주이자 면적이 171만7856㎢에 달하는 곳으로, 원래 러시아 제국의 영토였지요. 하지만 알렉산드르 2세는 1867년 미국에 720만달러(현재가치 약2100억원)를 받고 알래스카를 매각했는데, 당시 오스만 제국과 크림 전쟁(1853~1856년)으로 재정이 악화된 상태 였고 또 영국이 알래스카를 강제 점령한 뒤 시베리아 영토의 안보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나오면서 매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