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인체에 해로운 기압[mmHg] 수치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기압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문득 이 기압의 수치가 상용기압 보다 점진적으로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과연 어느정도 수치에 도달하면 인체에 해로워 질까 라는 의문이 머리속에서 생겨나 궁금해졌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기압이 상용기압보다 점진적으로 상승한다면, 인체에는 몇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수치에 대한 답변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인체가 기압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압은 대기의 무게로 인해 발생하는 힘으로, 지표면에서의 표준 기압은 1 기압 (atm)으로 정의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상당히 복잡한 문제이며, 인체에 어느 정도 수치까지 해로운지를 정확히 결정하기 위해서는 많은 요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기압이 점진적으로 상승한다는 가정을 하더라도 현실적으로는 높은 지점에 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낮은 기압 환경에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산소 부족과 관련이 있습니다. 높은 고도에서는 대기의 밀도가 낮아져서 산소 농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높은 고도에서는 인체 내부의 산소 포화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숨쉬기, 심장 및 혈액 순환, 노출 후 긴장도 조절 등의 생리적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고도에서 기압이 낮아지면 공기압이 줄어들어서 물의 끓는 점이 낮아집니다. 이로 인해 물이 빨리 끓어 오르게 되는데, 이것은 조리 등의 일상적인 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인체가 어느 정도의 기압을 견딜 수 있는지는 매우 개인적이며, 각각의 사람이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고도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는 적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극단적인 기압 변화는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연구와 실험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높은 고도에서의 기압 변화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심층적인 연구와 실험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해발 3,000m (9,800ft) 이상의 고도에서 대기 압력이 감소하기 시작하며, 5,500m (18,000ft) 이상에서는 인체에 민감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도에서는 산소 부족 및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고산성 병증인 고산성 폐부종(HAPE) 또는 고산성뇌증(HACE) 등 위험한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