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어떤 방식으로 감사함을 전하시나요?

이제 몇일 있으면 어버이 날이네요. 일년에 한번 있는 어버이 날이 다가 오고 있는데요. 어릴적에는 어버이날이 되면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들이며 감사 한다는 말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는 전화만 드리고 통장으로 용돈만 달랑 보내 드리고 있으니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번 어버이 날에는 연차를 내고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다녀 와야 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어떤 방식으로 감사함을 전하시고 계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항상 용돈드리고 식사같이 하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도 돈보다는 얼굴한번더 보는걸 더 좋아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가서 얼굴보고 밥먹는것 만으로도 부모님은 너무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그게 다인거 같아요 부모님한테 행복은 얼굴보고 밥먹고 웃고 떠드는게 제일 행복해 보이세요 물론 용돈은 필수이구요!!

    근데 가끔 돈을 드리면 또 저에게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끔 필요해 보이는 선물로 드릴때도 있습니다 돈으로 드리면 자신을 위해 잘쓰지 않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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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같은 경우에는 카네이션 보단 역시 돈으로 10만원 정도 용돈으로 선물햐드립니다 아니면 평소에 부모님께서 가지고 싶으시던거 사드립니다

  • 요즘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보다는 화분이나 꽃다발 많이 드리는거 같아요. 물런 부모님 찾아뵙고 같이 식사 대접도 하고 용돈도 드리고 그렇게 하는거 같아요. 식당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안되더군요.

  • 저는 항상 꽃다발과 편지를 준비하는 편입니다

    추가로 선물도 준비 하는데 선물도 좋지만

    예쁜 꽃다발과 정성이 들어간 편지를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 사실 부모님들께는 현금이나 선물도 좋지만 직접 찾아뵙고 얼굴 보며 함께 식사하는 게 최고의 효도라고 하더라고요. 

    연차까지 내고 내려가신다니 부모님께서 정말 행복해하실 것 같아요. 가서 손도 한번 잡아드리고 평소 쑥스러워 못했던 감사하다는 말도 꼭 전해드리고 오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