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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은 도대체 무슨 맛일까요 진짜진짜 너무 궁금해요

물맛을 물맛이라고 하기엔 물만에 맛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맛을 표현할 수있는 맛도 없고 혹시 좋은 생각있으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은 미네랄함량이나 보관방법 온도 에 따라서도 바뀌는듯합니다 그냥 향도 없고 무맛인데 무맛이라고 하면되지않을까요?? 목이 마를땐 냉수가 갈증을 더 해결해주는것같고 추울때 따뜻한물이 좋으니까 상황에 따라 다 다른듯합니다

  • 물은 무색, 무취의 대표적인 물질이며 실제 물 맛은 느껴지지 않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물 맛이 느껴지는 것은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고 생수 마다 미네랄 함량이 달라 만 보다는 무게감으로 느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 맛을 표현할 때 가볍다, 무겁다 등 표현 하는 것입니다.

  • 제가 봤을때 물맛 보다가는 식감? 느낌? 같아요. 어떤 브랜드의 물은 목넘김이 힘든 물도 있고, 뭔가 텁텁한 맛이 나는 물도 있더라구요.

  • 물맛은 맛이라기보다는 감각의 종합적인 인상에 가깝습니다.

    미네랄 함량 온도 , 용존산소, pH 등에 따라 미묘하게 단맛, 쓴맛, 금속맛처럼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생수 브랜드마다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건 이 미세한 성분 차이 때문입니다.

    결국 물맛은 무맛 속의 차이를 감지하는 인간의 미세한 감각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물맛은 일반적으로 미네랄 성분의 비율과 종류, 수온, 탄산함유 정도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다르게 느껴지게 됩니다 즉 물맛을 표현할 때는 부드럽다, 청량하다 등으로 설명하며 물 자체는 뚜렷한 맛이 없다고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물맛이라는게 되게 애매한부분입니다.

    사실 전문가들한테도 물맛이 뭐냐고 한다면 잘모를겁니다.

    과거에 요리에 물맛이 중요한 요소다라고 주장하는 요지 종사자들도 제법 있었지만 과학적으로는 물맛이 요리의 맛을 크게 좌우 하지는 않는다고 결론이 난지 꽤되었다고 어디서 들은이야기가있네요.

    분명 지역별 물마다 그고장의 지질에 따라 성분들이 차이가 있지만 우리의 미각으로 그것을 정확히 분별하기는 어렵답니다.

    맑고 시원한 맛이라고 하는게 가장 맞는 말이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