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성 발톱으로 인한 통증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최근 들어 내성 발톱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병원 같은 의료기관에 방문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더라고요. 혹시 내성 발톱 통증 치유를 위한 팁이나 기구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발톱을 깎을 때는 양 끝을 둥글게 자르지 말고 꼭 일자로 깎아보세요.

    신발은 발가락이 눌리지 않도록 발볼이 넓고 편안한 것을 신어야 해요.

    염증이 생겼을 때는 따뜻한 물에 소금을 풀어 족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소독한 솜을 발톱 사이에 끼워 압력을 줄여보세요.

    증상이 계속된다면 혼자 참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보시길 권해요.

    조금만 관리해 주시면 금방 좋아질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내성발톱은 발톱 가장자리가 피부를 파고들면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초기에 관리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복되거나 붓고 진물이 나는 단계라면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우선 발톱을 너무 짧게 깎거나 양쪽 끝을 둥글게 파내듯 자르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은 일자로 남겨두는 방식이 좋고, 꽉 끼는 신발이나 앞코가 좁은 신발도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능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하루 1~2회 정도 미지근한 물에 발을 담가 피부와 발톱을 부드럽게 한 뒤 잘 말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초기에는 발톱 끝과 피부 사이에 아주 얇은 거즈를 살짝 넣어 압박을 줄이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또한 시중의 내성발톱 교정 밴드나 교정 기구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미 붉게 붓고 열감이 있거나, 고름·진물·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자가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걷기 힘들 정도이거나 반복 재발한다면 피부과·정형외과·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방치할수록 염증 조직이 커져 치료 범위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