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19개월 아기에게 콧수염처럼 검은색 털이 나는 것은 사실 드문 경우지만, 전혀 비정상적인 현상은 아닙니다. 아기나 어린아이의 경우, 특히 남자아이에게는 일부가 성숙한 털을 일찍 자라기도 합니다. 보통 이 나이에 털이 나는 것은 유전적인 요소, 호르몬 변화, 또는 아기의 성장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아기나 어린이가 몸에 다른 털이 많이 나는 것도 그럴 수 있으며, 일부는 유전적으로 털이 더 많이 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몸에 너무 많은 털이나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다면, 호르몬 관련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진료 및 상담을 통해 점검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나이대에 털이 자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지만, 만약 걱정이 된다면 소아과 전문의나 내분비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