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명성의 공간에서 신뢰가가는
익명의 공간일수록 자신의 증명사진스러운 사진을
프로필에 걸어두면 신뢰감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을 이용해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놓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또한 그것에 사람들은 왜 속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기꾼들은 합법적인 사업인 체 하는 설득 기술이나 지역번호를 사용하여 친숙함을 더하는 기법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또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시간 제한이 있는 제안을 했습니다. 몇몇 편지들은 상당히 다채로운 색상을 사용하고 있었고 돈이나 상품, 그리고 과거 '당첨자'들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정당성의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뭔가 사업적이고 법적으로 들리는 문구들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사기를 치려는 사람은 치밀하고 남을속이는데
아무런 꺼리낌이 없기에 스스로도
진짜라고 최면도걸곤하기에
이세상에있는 모든걸 다활용하여
사기를치려합니다
그렇기에 조금만 관심을보이게되면
계속파고들어 사람을 기만하고 속이게
됩니다
조심해야죠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보통 심리적으로 본인의 얼굴을 걸어놓고 무언가를 하는 것은 신뢰성을 주기마련입니다
공인중개 사무소나 음식점도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더더욱 속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익명성의 공간일수록 자신의 증명사진이 신뢰성을 주기때문에 그러한 것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수있습니다
또한 속는 사람들도 이렇게 얼굴까고 하는데 설마 사기겠어 라는 마음으로 속는 경우가 많구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얼굴을 보여놓고 사기를 치지 않는다는 가능성이 커보이고
이에 따라 신뢰감을 주어서 그렇습니다.
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보통 이기적이고 타인에 대한 절망 등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차목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기치는 사람의 심리는 타인이 이러한것에 대해서 잘 당하고 쉽게 속아주니깐 하는것입니다
우연히 우물에 돌을 던졌는데 물고기가 잡혔다면 다시 돌을 던지면서 물고기를 잡으려는 것과 마찮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