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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혈변이 아닌 혈뇨의 가능성이 더 큰듯 합니다. 고양이의 경우 극심한 스트레스나 환경이 바뀌거나 모래나 사료가 바뀐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방광염이 잘 생깁니다.
고양이가 평소 배뇨를 잘 하는 지 유심히 보고 배뇨 시 통증이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대변보다는 혈뇨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특히 수컷인점, 대변으로 오인될 정도로 오래 화장실에 있던점, 식욕이나 다른 문제는 없는점, 자주 울고, 외부 생식기를 핥는 빈도가 높은점등을 고려할때 하부 요로기계 질환 및 이와 관련한 폐색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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