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중국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 혹은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한국의 수출 비중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또한 원자재의 많은 부분을 중국에서 수입하였습니다.
또한 인건비의 상승기에 중국의 인건비가 저렴하여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중국에 대규모 투자를 많이 하였고 이에 19년도에는 중국에 투자한 국가중에서 한국의 투자금액이 2위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은 베트남이 각광을 받고있죠)
하지만 중국의 경제성장 모델이 한국과 많이 겹치기 때문에 (반도체, 조선등) 우리의 투자가 결국엔 중국의 성장을 도운게 되었고 우리의 경쟁자가 되었었습니다.
우리도 도움을 받았지만 중국 또한 우리에게 많은 경제적 도움을 받은 셈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