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전부터 오른쪽 무릎과 허벅지 감각이상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몇개월전부터 허벅지아래쪽과 무릎전체가 뭔가 잡고있는느낌? 저린듯한 느낌이 게속 납니다

병원은 정형외과 여러군대 가봤고 지금은

스마튼병원 한군대정착해서 신경쪽약도 먹어보고 주사도 2회맞아보고 혈관쪽 약도 이제 다먹었는데 증상은 그대로입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도데체 이제 무슨 진료를 봐야할까요 외관상에는 아무런 문제도없습니다

무릎 mri도 찍어봤는데 별이상이없습니다 근육이나 신경 문제일까요 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경과나 신경외과를 따로 방문 해봐야할까요? 요추나 허리쪽은 ct찍었을때 디스크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어느병원을 가야하는지 어느 진료를 봐야하는지 도움이 절실합니다.

생활하는데 힘든점은 없습니다( 걷기가 힘들다거나 서있기가 힘들 다는것은 없습니다)

번외로 의자에 앉아있을때 뭔가 빈도수가 높은것같습니다 그리고 피곤할때도 더욱더 증상이 심해지는것같고 자고일어나면 몇시간동안은 말짱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증상은 통증 없이 지속되는 감각 이상이 수개월간 이어지고, 활동에는 큰 제한이 없으며 앉아 있을 때 악화되고 휴식 후 호전되는 양상입니다. 무릎 자기공명영상과 요추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관절 자체보다는 말초신경 또는 신경기능 이상 가능성이 더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가장 흔하게는 허벅지 바깥쪽 감각신경이 눌리는 외측대퇴피신경 압박이 있습니다. 오래 앉거나 꽉 끼는 옷, 벨트 등에 의해 악화되는 특징이 있고 운동 기능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으로는 요추 신경근 자극 가능성인데,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정상이라도 작은 디스크나 신경공 협착은 놓칠 수 있어 자기공명영상이 더 민감합니다. 그 외에 대퇴신경 등 국소 말초신경 문제나, 검사상 이상이 없는 기능적 감각 이상도 배제 과정 이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신경과 진료가 우선이며, 신경전도검사 및 근전도검사를 통해 말초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하고, 요추 자기공명영상으로 신경근 병변을 재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서혜부 부위 영상검사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지만, 외측대퇴피신경 압박의 경우 자세 교정과 압박 회피, 약물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전이라도 장시간 앉는 습관을 줄이고, 꽉 끼는 옷이나 벨트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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