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적으로도 기록에 진심인 나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조선왕조실록을 들 수 있는데요.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꼼꼼히 작성하였으며, 그 외의 여러가지 일들 또한 기록하였습니다. 여기에 여러 관료들이 기록으로 개인적인일에서 부터 나라에 대한 일까지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사료마다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고려시대 이전의 삼국시대 기록은 계속된 한반도 내에서의 전쟁 등으로 상당히 많은 사료들이 소실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중국에서 한반도의 역사를 다룬 내용이나, 유지되어 온 한반도 내에서의 기록을 크로스 체크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게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