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봄철이 되어 급격한 기온변화, 건조한 날씨, 황사나 먼지 등으로 봄철에 안구의 건조 또는 불편함을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느끼는 경우 인공눈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봄철에는 꽃가루나 중금속 등이 포함된 황사 등에 의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눈이나 눈꺼풀의 가려움증, 결막의 충혈, 눈의 화끈거림을 동반한 전반적인 통증, 눈부심, 눈물흘림과 같은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일차적으로 항히스타민제 등이 포함된 일반 점안액을 증상완화 목적으로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눈이 가렵거나 따끔거림 등의 증상을 가볍게 생각하여 점안제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질환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결막과 각막의 손상이 심하여 2차적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감염이 일어난 경우는 항균점안제 등의 약물 투여가 필요하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