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이번에 결혼하려고 여자친구 본가에 방문했는데 절 그렇게 좋아하시지 않더라구요. 나이차가 7살 정도 되서 그런거 같은데 어떻게 설득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딸을 어떻게든지 무조건 행복하게 해줄거라는 자신감을 보여줘야 합니다.
나이가 많은 만큼 투지와 열정을 보여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더 자주 찾아가서 호감을 높이는 건 어떠실까요
가서 밥도 자주 먹고 선물도 종종 드리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오세요
안녕하세요. 기쁜태양새42입니다.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우선입니다. 누가보더라도 괜찮은 직업에 좋은 인성을 가진다면 문제 없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자주자주 찾아가서 인사드리시구요. 집안일같은거 도와드리면서 점수를 한번 따보세요. 그럼 마음의 문이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