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소변 교육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1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없음

강이지가 어느새 11개월째 되었는데..얘가 대변은 잘 가리는데..소변을 그냥 지 마음대로 쌉니다ㅠㅠ

초반에 패드로 교육시키면서 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쩔땐 잘 하다가 요샌 그냥 내키는대로 마구 소변을....

어느정도 성장한 이 시점에서 어떤 교육을 효과적으로 시켜야 교육이 이루어질까요..소변 교육을 가르치는 기관이 있나요?

혼은 내지 않는데 너무 여기저기 싸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흑흑..도움이 절실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